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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복귀, 연속 멀티히트 +_+ !! 로저스 데뷔에 강경학 갓수비 까지 !
드디어 한화선수들이 기다리고 염원하던 정현석 선수가 복귀했습니다. 모자에 정현석 선수의 등번호를 적어넣으면서 까지 정현석 선수의 투병을 응원하며 감동을 줬었는데요 우리 팬들도 기다렸습니다. 응원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정현석 선수가 복귀하자마자 멀티 히트를 계속해서 때려내네요 두경기 연속 멀티히트!!!!! +_+ 다른선수들도 덩달아 잘하니... 중계해설진도 정현석 효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엘지와의 경기 한화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연패의 늪에 빠져있던 한화 새 용병투수 로저스의 첫 등판도 있어서 예의주시하며 경기를 지켜봤는데요 첫등판부터 친구인 소사와의 맞대결 로저스 공 좋네요 +_+ 빠르고, 완급조절도 되는것 같고, 기대해봐도 좋을만한 투수인것 같습니다. 거기다 로저스를 도와주..
2015.08.06 -
GetComponentsInChildren<>() 자식오브젝트에서 활성/비활성 컴포넌트 찾기
GetComponentsInChildren() 를 이용하여 부모에 속한 모든하위 오브젝트들에 있는 T 컴포넌트를 찾아올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비활성화 되어있는 오브젝트는 건너뛰는 것이 디폴트 설정 되어있다. GetComponentsInChildren(bool disenableObjFind = false) 처럼 되어 있는듯... 그래서... 하위오브젝트중 꺼져있는 것도 포함하여 모두 검색하려면 빈 괄호 안에 true를 넣어주면 된다. GetComponentsInChildren(true); 이 옵션은 유니티 FInd류의 함수들 은 공통사항인것 같다. =================15.09.07 추가==================== 이름으로 비활성 게임오브젝트를 찾는 하드파인드.. static publ..
2015.07.10 -
Audio Clip 이펙트음 설정 관련 주의사항
사운드로 사용할 음악파일의 로드타입은 기본적으로 Decompress on load 를 사용하도록 하자. Decompress on load 는 씬전환시 바로 씬의 포함된 해당 음악파일을 압축풀기 후 메모리 저장까지 진행한다. 이 설정을 해두어야 사운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파일을 프로젝트에 등록시에는 compressed in memory 타입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사운드 사용시에 압축풀기 후 사용하도록 하는 설정이다. 바로 사운드를 플레이해주어야하는데 압축해제에 시간을 들여서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Decompress on load 설정으로 미리 해제해두도록 하고, 이 설정으로 인해 메모리가 부하가 걸리거나 음악파일의 용량이 큰경우 에만 예외적으로 처리하도록 한다.
2015.07.06 -
StopCoroutine() 의 활용
코루틴을 멈추는 데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AllStopCoroutine(); 을 이용하여 전체 코루틴을 종료하는 것이 한가지 방법인데, 이때에는 해당 스크립트가 붙어있는 게임 오브젝트에 달려있는 모든 코루틴을 종료하는 것이므로 주의해야한다. 게임오브젝트를 비활성화 하는 것도 AllStopCoroutine을 호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전체를 끄거나 오브젝트에 코루틴이 하나만 달려있거나, 오브젝트별 코루틴을 잘 관리하고 있다면 위와 같은 방법이 효과적이지만 정확히 어떤 코루틴을 집어서 종료하고 싶을때에는 주로 StopCoroutine("코루틴 이름"); 을 이용했다. 해당 스크립트의 해당이름 코루틴을 찾아 종료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이용하여 코루틴을 멈출때도 제약이 꽤 있다. 같은 이름의 ..
2015.06.16 -
한화 안의 이벤트, 유먼 메달ㅋㅋㅋ
한화 팀의 아기자기한 면이 가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시즌초반 감독님의 권혁 볼터치도 그렇고, 선수들의 모자에 새겨진 부상당한 팀동료의 등번호도 그랬다. 이번에는 이름하야 유먼 메달 ㅋㅋㅋㅋ 유먼이 김경언의 말버릇인 '남자네 남자' 에서 착안하여 만든 종이 메달이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보이는 이 메달은 한화가 승리한 경기 이후에만 시상식이 이루어지고, 지난번 수상자로부터 인계되어진다. 재미로 한번 했던것이 어느새 릴레이로 진행되다가, 자리잡아가는 듯하다. 선수들은 쑥스러워했다가도 이 메달을 당당히 걸고 다음경기에 등장하는 선수들도 생길만큼 이제는 메달욕심을 부리기도 한다. 이런 긍적적인 소소한 이벤트들이 한화 팬 입장으로는 참 뿌듯하고 귀엽다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