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ar Grey(스카일라 그레이)-Coming home(Part. II) And the blood will dry underneath my nails내 손톱 아래 피는 마르고 and the wind will rise up to fill my sails내 돛에 닿기 위해 바람은 불기 시작하겠지so you can doubt and you can hate그러니 넌 의심해도 돼, 미워해도 돼 but I know, no matter what it takes하지만 난 알아, 무슨 결과가 오더라도 상관없단 걸Im coming home Im coming home난 돌아가, 돌아가고 있어 tell the world Im coming home세상에게 내가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해줘 let the rain wash..

what would i do without your smart mouth? drawing me in, and you kicking me out you've got my head spinning, no kidding, i can't pin you down what's going on in that beautiful mind i'm on your magical mystery ride and i'm so dizzy, don't know what hit me , but i'll be alright 당신의 잔소리 없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은 날 끌어당기고는 쫓아버리죠 당신은 날 어지럽게 해요, 정말이에요, 당신을 잡아둘 수도 없어요 그 아름다운 마음 속엔 대체 무슨 일이 있나요 난 신비롭고 알 수 없는..

-------------------------------------------------------------------------------- 8년만에 컴백한 버즈의 슬로건은 너무나 와닿는 말 ㅋㅋㅋㅋㅋ 누구나 버즈였다. 진짜 저당시 노래방가면 버즈 노래가 없이 끝난적이 없는 듯... 선곡도 서로 먼저하려고 , 끝날때쯤 버즈의 전곡을 완주한듯한 , 이제는 아련한 추억. 무난하고, 애절하며, 공감되고 어떤분위기에서도 꺼낼 노래가 있는 그런 버즈는 80년대 남성들의 친구이자 뮤직 동반자였다!! 아무튼 8년만의 컴백으로 오늘 돌아오는 버즈의 음원을 기대 가득안고 기다려본다 !

윤하 2011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2010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2009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여자부문2008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팝부문2008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2007제22회 골든디스크상 신인상2007Mnet KM 뮤직 페스티벌 솔로부문 신인상 인터넷에서 지인의 추천으로 일본어로 된 노래 하나를 처음 접했다.내일의 문 이라는 제목의 곡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엠피3에 넣고 다녔었다.그 때는 이곡이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고 단지 좋아서 들었다. 얼마후 윤하라는 가수가 비밀번호 486을 들고 티비에 등장했다.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고, 그당시 여성솔로로 컨셉이나 이미지가 약했기 때문에모래도 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