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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능상의 차이는 없어보여서 그냥 언어의 차이로 인식하고 사용했으나, 굳이 이름이 다른 이유는 뭔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검색과 테스트 GoGo... c++에서의 include와 자바의 import의 차이점은 include의 경우 중복해서 사용하면 컴파일 에러... import는 중복사용할 경우 알아서 한번만 인지하고 컴파일 가능 물론 자바는 자동임포트(컨트롤 쉬프트+O)기능으로 중첩을 자동 제거해주기도 하긴 하지만... 이런 차이때문에 임포트는 헤더가 꼬이는 현상은 없는 듯하다.. 공부할 때 include 헤더꼬임에 당해본 사람이라면 이 장점이 크게 느껴질듯

논리연산 중에는 앞 조건식의 결과에 따라 뒤 조건식의 실행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의 연산식이 있다. 원하는 조건을 앞에 부분에서 이미 만족하면 뒤의 것은 보나마나 같은 결과일때, 뒤의 연산을 생략하여 프로그램의 속도를 개선하는 방식의 연산으로 쇼트서킷(Short-circuit)이라고 한다. 바로 이런 조건 때문에 &&나 ||같은 연산은 앞조건에서 이미 뒤의 연산이 어떻든 참거짓값이 명확하게 판명되는 경우, 뒤의 연산을 아예 생략하는데 만약 &&나 ||를 재정의 하여 사용하려 했을 경우, 위와같은 경우가 생기면 뒤의 연산을 생략해버려서 개발자가 예상하지 못한 Skip이 일어날 수 있다. 결론은 논리연산자 오버로딩,오버라이딩은 가능은하지만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 논리연산의 쇼트서킷의 특성까지 명확하게 ..

포인터가 여전히 해제된 메모리 영역을 가리키고 있다면, 이러한 포인터를 댕글링 포인터(Dangling Pointer)라고 한다. 댕글링 퐁린터가 가리키는 메모리는 더는 유효하지 않다. 댕글링 포인터는 premature free(조숙한 해제, 너무 급한 해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댕글링 포인터의 사용은 아래 목록에 나열된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 메모리 접근시 예측 불가능한 동작- 메모리 접근 불가 시 Segmentation fault- 잠재적인 보안 위험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다음과 같은 동작의 결과로 발생한다. - 메모리 해제 후, 해제된 메모리에 접근- 함수 호출에서 자동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반환 12345int * pi = (int * )malloc(..

데이터형 키워드 크기(바이트) 데이터 저장범위문자 char 1 -128 ~ 127정수 int 2 -32768 ~ 32767Short형 정수 short 2 -32768 ~ 32767Long형 정수 long 4 약 -21억 4천 7백만 ~21억 4천 7백만부호없는문자 unsigned char 1 0 ~ 255부호없는숫자 unsigned int 2 0 ~ 65535 부호없는Short형 정수 unsigned short 2 0 ~ 65535부호없는Long형 정수 unsigned long 4 0 ~ 42억 9천 4백만단정도부동소수점 float 4 1.2E-38 ~ 3.4E38 배정도부동소수점 double 8 2.2E-308 ~ 1.8E308 그러나 컴파일러마다 다르므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