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K

팀명 : K (cei)

K (cei)    =

creativity

enough to

innovate

= 혁신하기에 충분한 창조력, 혁신할만한 창조력

팀의 목적은 간단하다.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있는 혁신을 게임에 담는 것이다.

팀원들은 모여서 제비뽑기등으로 순서를 정한다.

순서대로 프로젝트의 메인이 되어 자신의 게임을 컴셉,시스템 등을 기획하여 발표한다.

자세하면 자세할수록 좋다.

많은 의견과 회의가 있을 수 있으나, 최종결정은 무조건 프로젝트 메인의 결정을 따른다.

팀원은 최선을 다해 메인기획자의 의도가 반영된 게임을 개발한다.

프로젝트를 종료하면, 유동적인 휴식을 갖고(스케쥴에 따라 1주가 될수도, 없을수도 있다.) 

다음순서의 기획자가 자신의 기획을 발표하고 동일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메인기획이 되므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해도 최선을 다해서 개발에 임한다.

개발이 완성되는 작품은 게임의 성향에 따라 프로젝트에 발표되거나, 공모전에 제출하거나, 상용화 시도에 사용된다.

다음과 같은 주기가 된다.------------------

1)일정을 짠다. 몇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를 결정한다.(프로젝트, 공모, 상용화 등을 주기적으로 잡는다.)

2)제비뽑기로 순서(그에 따른 주제:공모용인지, 프로젝트용인지 등등)를 정한다.

3)각자 자신의 메인기획 시점에 맞는, 주제에 맞는 기획을 한다. 개발기간안에 완성할수 있을지를 고려하는 것도 필요.

4)순서에 따라 기획을 발표하고 회의한다. 

5)메인기획자가 최종적인 결정을 하고 개발에 관한 논점들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6)역할분담 및 스케쥴표를 작성한다.

7)스케쥴표에 맞춰 개발착수.

일정표에 밀리지 않게 한다.

8)완성작을 프로젝트 및 공모 등 성향에 맞게 출품 

9)다음 기획의 발표까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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